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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10수생 일베간거보고 나도올린다.motherfucking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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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 작성일16-11-16 03:47 조회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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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군필이다.


이번이 8번째 시험보는거고..


나도 마찬가지로 내년에 또 볼꺼다.


인생썰 풀면 나도 저새끼랑 비슷하다.


엄마한테 존나 학대받으면서 지내다가 고2때 결국 가정 풍비박산나고 부모 이혼함..


고시원 혼자살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하면서 재수하고 삼수하다 망하고 군대 처감


그런 정신상태로 군대 입대해서 마찬가지로 선임하고 시비붙고 군기교육대도 다녀와보고 스트레스 심해서 일하다 응급실 실려도 가보고 좃같이 하다 제대함


그리고 돈벌어야 되니깐 콜센터 다니면서 일하면서 공부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이지경까지 왔다..


그래도 내가 돈벌어서 공부한다는 마인드는 있는데 요즘 존나 우울함...


난 니들이 존나게 까대는 한방무당 되보고 싶어서 계속 하는중이다..


게이들아 여자 잘 만나라..


어릴때부터 히스테릭 부리면서 좃같은 꼴 봐오면서 난 시발 여자 잘 만나야 된다는거 뼈저리게 느꼇다..


초딩때는 공부봐준답시고 문제 풀어서 틀린다고 존나 쳐 맞기도하고 중딩때는 학원비주면서 이 학원비로 뭘할수있다는둥 돈이아깝다는둥 개지랄 떨어가지고 성적이 오름에도 불구하고 학원 그만둿었다...


저따구로 하면서 공부 재밋지?라고 지랄하던 애미모습이 떠오르는게 아직도 고통스럽다...


나머지 썰은 나중에 성공하면 풀던지 말던지하고 어쨋든 이런새끼도 있다는거 보고 위안가져라..

댓글목록

쎾쓰온더휠체어님의 댓글

쎾쓰온더휠체어 작성일

변명 ㅇㅈㅎ 정신차리라고 줌

앙노무띻님의 댓글

앙노무띻 작성일

취미: 수능

노에계난님의 댓글

노에계난 작성일

신세한탄 닥주화

느낌적인김지민님의 댓글

느낌적인김지민 작성일

군대에서 선임이랑 시비붙었다는 부분에서 이미 ㅁㅈㅎ줌

포항대공대님의 댓글

포항대공대 작성일

수능은 접고 정신부터 다 잡는게 낫겠다. 복싱에서도 유망주한테 떡밥 줘서 승수 쌓게하는건 이기면 다음에도 이길 경우가 많기 때문임. 지는 놈은 계속 질 가능성이 많지. 인생의 출발점인 가정에서부터 꼬였는데 지금 수능만 몇 번보고 그리고 군대에서도 잘 안 됐고 하는게 지금까지 다 안 되는거 같은데 제일 문제는 과거 트라우마를 해결 못 한거 같음.. 이번에 잘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가지면 정신을 좀먹으면서 자살 직전까지 가는거임. 나라면 지금 돈 벌면서 좋은 의사 찾아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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