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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하만그룹(Harman)인수 기대효과 3가지.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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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하늘3 작성일16-11-17 23:30 조회2회 댓글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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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4일 ‘하만 그룹’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하만이 오디오 브랜드로 유명하기 때문에, ‘카오디오 사업에 진입하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지만 사실 삼성은 그보다 훨씬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업계에선 삼성이 카오디오 부문은 물론, 자동차 전장사업, 그리고 미래 성장 동력까지 한 번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하면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들을 세 가지로 간단히 정리했다.

카오디오 시장점유율 41%... 탄탄한 영업망 넘어온다
하만의 자동차 업계 영향력은 대단하다. 전 세계 카오디오 부문 1위, 인포테인먼트 부문 1위다.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하면서 이 영향력을 그대로 흡수하게 됐다. 특히 전 세계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에 부품을 공급하는 넓은 영업망을 확보해, 하만의 제품은 물론, 삼성전자 제품의 판로까지 확보한 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하만의 자동차 업계에서의 노하우와, 수많은 업체와 거래하던 영업망은 삼성전자에게 절실했을 것”이라며, “하만 인수는 앞으로 삼성전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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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에 소속된 오디오 브랜드

참고로 하만은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에 카오디오와 전장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JBL, 하만카돈, 마크레빈슨, 뱅앤올룹슨, 바우어앤윌킨스, 레벨 등 자동차 오디오에 붙은 수많은 고급 오디오 브랜드가 모두 하만의 제품이며,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폭스바겐, 미니, 랜드로버, 페라리, 람보르기니, 피아트 등 주요 자동차 브랜드에 인포테인먼트 장치와 텔레매틱스 장치, 그리고 보안 장치 등을 공급하고 있다. 하만의 전 세계 카오디오 부문 시장점유율은 41%로 독보적인 1위며, 인포테인먼트 부문 시장 점유율은 24%에 달한다. 

삼성전자, 미래 자동차 업계 선도할 '기틀' 마련했다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로, 삼성이 자동차 전장사업을 미래사업 중 하나로 준비 중인 게 확실해졌다. 사실 삼성전자는 오래전부터 전장사업에 관심을 보여 왔다. 지난해 12월 전장부품 사업 팀을 꾸렸고, 중국 전기차 업체 'BYD'에 지분 투자를 하거나, '피아트-크라이슬러(FCA)'의 부품 사업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어제 하만 인수 확정은 삼성전자 전장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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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이 들어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실내

하만은 인포테인먼트 분야 1위 업체다. 지난해 하만의 인포테인먼트 부문 매출액은 43억 2,000만 달러(약 5조 740억원)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집중해, 기술력도 앞섰다는 평가다.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하만의 기술력과 삼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인 전장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미래 자동차의 화두가 될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스마트카 등 모두 전장사업이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삼성의 하만 인수는 업계에서 ‘신의 한수’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로 전장사업 시장 규모는 매년 9%씩 성장해, 지난해 450억달러(약 52조 4,556억원)에서 2025년엔 약 1,000억달러(약 116조 5,700억원) 수준까지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 하만의 시너지 효과 노렸다
삼성전자는 원래 피아트-크라이슬러(FCA)의 부품사업 자회사인 ‘마그네티 마렐리’ 인수를 노리고 있었다. 그런데 돌연 지난 5년간 준비해온 마그네티 마렐리가 아닌 하만을 전격 인수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삼성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어렵지만, 하만은 훨씬 잠재력이 크다는 것. 마그네티 마렐리는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조명 등을 공급하는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업체로, 반도체 등에 강세인 삼성과 시너지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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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은 텔레매틱스(자동차 무선통신 서비스) 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선 하만의 기술력과 삼성의 기술력이 만나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재 등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하만은 오디오 기술과 인포테인먼트 기술, 텔레매틱스, 보안, OTA(Over The Air : 무선통신을 이용한 SW 업그레이드) 등의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과 하만이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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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그동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올 전장사업을 준비했지만, 하만을 인수함에 따라 사업의 방향이 달라질 것”이라며, “하만의 전장사업 노하우와 삼성의 기술을 결합해 전장사업 분야의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하만 주주의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3분기(7월~9월)까지는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인수가 마무리되면,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운영되며, 삼성전자 전장사업 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요약

삼성, 하만그룹인수, 전장사업 시작

댓글목록

남재준님의 댓글

남재준 작성일

자동차 부문에 한정된 단어인거야?

비둘기찡님의 댓글

비둘기찡 작성일

ㅇㅇ

하시모토칸나님의 댓글

하시모토칸나 작성일

기술 만들 능력이 없으니 돈으로 구매한nida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FACT폭격기님의 댓글

FACT폭격기 작성일

하만카돈 개쓰레기임!!!

BJ융륭님의 댓글

BJ융륭 작성일

하만카돈이 병신이면 뭐가 들을만한거냐

일베형제들이여님의 댓글

일베형제들이여 작성일

ㅇㅂ

북괴를멸하리라님의 댓글

북괴를멸하리라 작성일

암드 나가리행

일베는끊자님의 댓글

일베는끊자 작성일

그니까 앞으로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재내들 오디오 자동차에 달려면 삼성에게 돈내야된다는소리야?

스시꼼님의 댓글

스시꼼 작성일

보통 m&a 할때 년 영업이일 5배정도 주고 사온다 그러면 하만은 연영업이익 2조의 기업인데 이렇게 호들갑 떨까? 전기차로 바뀌어도 매출이 크게 증가할 분야는 아닌거 같은데 난  잘 모르겠다

일베는끊자님의 댓글

일베는끊자 작성일

그니까 앞으로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재내들 오디오 자동차에 달려면 삼성에게 돈내야된다는소리야?

바야야님의 댓글

바야야 작성일

딴건 모르겠고...담 갤시리즈에 제발 하이파이 지원 해줘...

죳밥이다님의 댓글

죳밥이다 작성일

하이파이사 정홧히머임?

편순이짜응님의 댓글

편순이짜응 작성일

하이파이가.모야?

북한산홍어님의 댓글

북한산홍어 작성일

와 시발 하만 인수하면 음향시장 씹어먹겠노;

노리둥절하노이기님의 댓글

노리둥절하노이기 작성일

지금 하만이 음향시장 씹어먹고 있냐? 삼성이 인수했다고 뭔 개씹소리네

잉여잉여헤헤님의 댓글

잉여잉여헤헤 작성일

하만카돈이 고급차 오디오에 들어가긴 한다

노리둥절하노이기님의 댓글

노리둥절하노이기 작성일

응 폰하고 가전제품에 몰두하다가 해외 기업들에 뒤쳐지니깐

일베형제들이여님의 댓글

일베형제들이여 작성일

드디어 삼성 그룹이 바이오와 자동차 부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데 성공했다!

요한묵시록님의 댓글

요한묵시록 작성일

캬 씨발 ㅋㅋ 나라의 중심을  지키는 애국보수 갓삼성 닥 ㅇㅂ

걋슐랭님의 댓글

걋슐랭 작성일

이제 자동차가 폭발할일만 남은건가

내인생먼저걱정님의 댓글

내인생먼저걱정 작성일

쌍도인 쁘니거니찡이었으면 뭘해도 대단하다했을껀데 홍통일체 이재용이라 어찌될지 모름...

일베는내전부야님의 댓글

일베는내전부야 작성일

애플이 뜬금없이 역사상 새로운  오디오장치 개발하면 쫄딱 망하는거 아님?

김똑딱님의 댓글

김똑딱 작성일

통빨망의법칙 스타트

실전금지풍속점님의 댓글

실전금지풍속점 작성일

아는 브랜드라곤 JBL밖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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