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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비아그라 의사님의 선동을 팩트로 폭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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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천에미꾸라지 … 작성일16-11-23 15:18 조회1회 댓글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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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7kWq

비아그라 의사님이 논문가지고 팩트로 비아그라 까시길래

팩트로 그분을 발라버릴려고 글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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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가 고산병 오리혀 악화 시킬수도 있어서 고산병 치료용으로 안쓴다고?
-> 이건 이 글 마지막에 팩트로 조져줄게 


우선 비아그라가 고산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들

우선 리뷰 논문 
http://www.aafp.org/afp/2010/1101/p1103.html

2010년 출판된 리뷰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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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병(Altitude illness)은 고산지대를 여행하는 여행자의 25퍼센트에서 85퍼센트 정도가 걸리는 병으로 

등산시의 경사, 사는 곳의 고도, 개별 감수성, 기타 요인 들에 의해 그 발병율이 다양하게 나타남.
(이게 왜 중요한지 저 위의 논문을 들이댄 의사를 까면서   설명하겠음. )

미국 가정의학회지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실린거니 믿어도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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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성 폐부종(high altitude pulmonary edema, HAPE )을 일으킬 확률을 낮출수도 있다는 논문이 발표되어 있음.

실험에 대한 신뢰도는 A,B,C 중에서 B 클래스에 해당되지만, 고도병에 관한 연구 결과들 중에서

상위 클래스에 랭크되어 있기 때문에 상위의 신뢰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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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에서 발생하는 병에 대한 처방

6-8시간마다 20미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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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하루 전에 실데나필을 복용하면, HAPE의 경험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사용되어 온 아세타졸 아마이드가 효과가 없었음에도 

오히려 실데나필이 발병율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다른논문하나 더 
http://www.atsjournals.org/doi/full/10.1164/rccm.200406-804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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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의사라는 사람이 링크해놓은 논문을 살펴보자 
PubMed 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196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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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성 저산소성 폐고혈압증 예방을 위한 실데나필 사이트레트: 이중 맹검, 임의, 위약효과 실험 
->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이렇게 되는데,

논문 제목에는  실험 결과에 대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넣어 자신의 논문의 우수성을 강조 하는게 기본 중 기본인데, 
실데나필이 효과가 없으면 없었다, 있으면 있다 말하면 되는걸
자신들의 실험 디자인을 강조함 ㅋㅋㅋㅋㅋ

다시 말해서 자신들의 실험결과가 확실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임
왜 그런지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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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중에 색을 칠한 1,2,3번에 대한 썰을 풀겠음

1번
Sixty-two healthy lowland volunteers (36 male; median age 21 years, range 18 to 31) 
on the Apex 2 research expedition were flown to La Paz, Bolivia (3650 m), and 
after 4-5 days acclimatization ascended over 90 min to 5200 m. 
- 우선 샘플 수는 62명으로 많은 편

- 문제는 연령대인데, 최소 18세에서 최대 31세젊은 인원으로 구성됨. 
-> 이게 이 연구결과가 문이 실데나필이 고산병에 효과가 없다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고
애매한 결론을 도출하게 만듬

- 중앙값의 나이가 21세
-> 이건 18세 부터 31세까지 62명의 나이를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가장 중앙에 있는 나이를 의미함
-> 즉, 18세-21세 사이의 연령대에서 31명이 분포하고, 나머지 31명은 22세-31세의 연령대라는거
-> 다시 말해, 연령대의 분포가 고르지 못함. 이 때문에 다시 애매한 결론을 도출하게 됨 

- 먼저 고도 3650미터에4-5일간 적응 기간을 거친 후에 90분 이상 걸려서 동안 5200미터까지 올라감 
-> 뭐 에버레스트에 비하면 존나 낮다고? 고산지대는 해발 2000미터 이상임ㅋㅋ

2번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ASP at 5200 m between sildenafil and placebo groups. 
Median AMS score on Day 2 at 5200 m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sildenafil group
(placebo 4.0, sildenafil 6.5; p=0.004)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prevalence of AMS between groups. 

- 폐동맥 수축기압에 대해서 두 처리군 (실데나필군, 위약군)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음.

- AMS(급성 고산병)에 대해서는 위약의 중앙값이 4.0, 실데나필 처리군이 6.5로 실데나필 처리군에서
더 높게 나타남
-> 이 부분 가지고 저의사가 개소리를 하기 시작함
->여기서 잘 봐야 하는건 중앙값(Median AMS)임. 
-> 이 실험결과에서 평균 값이 아닌 중앙값을 통계지표로 썼다는건, 샘플 개체군 안에
존나 튀는 샘플들이 존재해서, 평균값은 이 집단들의 실험결과를 대표하는 값으로 사용 못하니까
중앙값을 쓴 거라는 것임.
-> 이건 구라도 주작도 아니고, 기술 통계에서 흔히 쓰는 대안임(통계의 함정 중 하나라고 하기도 함)

- 두 실험군 간에 고산병이 확산되는 정도에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음
-> 다시 말해, 측정 값이 튀는 샘플들이 많아서 중앙값을 써보니, 실데나필 처리군에서 
AMS 중앙값이 높게 나타났지만, 병이 확산되는건 차이가 없었다는거임. 

3번 - 가장 중요한 부분임
초록에서 마지막 한두문장은 자신들의 결론을 도출해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함
Sildenafil administration did not affect PASP in healthy lowland subjects at 5200 m but AMS was significantly more severe on Day 2 at 5200 m with sildenafil. 
- 실데나필은 건강한 저고도 지역 사람들에게 PASP에 전혀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5200미터에서 
이틀째에 실데나필 처리군에서 고산병이 더 심하게 나타났음


Our data do not support routine prophylactic use of sildenafil to reduce PASP at high altitude in healthy subjects with no history of HAPE.
- 우리의 실험결과는 HAPE의 발병기록이 없는 건강한 (18-31세 사이의 젊은) 사람들이 
높은 고도에서 PASP를 줄이기 위한 예방 차원으로 실데나필을 복용하는 것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먹지말아라)

-> 마지막 문장이 이 연구 결과의 결론인데, 제대로 못을 박음
- 발병기록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실험 대상군이 18-31세로 절반은 18세-21세, 돌을 씹어먹어도 소화가 된다는 나잇대ㅋㅋㅋㅋㅋ)


저 위의 비아그라 의사님이 하신 말씀

"비아그라가 오히려 고산병을 악화시킨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있어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권장되지 않습니다"


1. 비아그라가 오히려 고산병을 악화시킨다 ??

-> 이 논문 어디에서 비아그리(실데나필)이 고산병을 악화시킨다는 말은 없음
단, 실데나필 처리군에서 PASP의 중앙값이 높았다고는 말할 수 있으나 이 결론을 가지고 게 실데나필이 고산병을 악화시킨다는 근거로 말을 할 수 없음

-> 심지어 논문에서는 두 처리군 간에 고산병이 퍼지는 빈도에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음


2.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권장되지 않습니다??

-> 저위의 리뷰 논문에 색칠한 부분 보면, 예방 또는 치료 차원에서  6시간-8시간마다 20미리그램을 복용하는 걸로 되어 있음



역시 개선동은 쉬운데

저격은 어렵네 












댓글목록

우울산님의 댓글

우울산 작성일

팩트는 ㅇㅂ

후둥무현님의 댓글

후둥무현 작성일

고산병약이 있냐?? 그리고 있다면 씨발 그 약을 안 쓴 이유가 뭐냐 진짜 너무 혼란하다 개 씨발 존나 실망이네

정유라최순실님의 댓글

정유라최순실 작성일

고산병 약으로 쓰는 아세타졸은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물을 자주 마셔줘야한다. 반면에 비아그라는 그렇지 않음 결과적으로 두개가 부종을 제거할 수 있지만 그 방법이 다른거야

후둥무현님의 댓글

후둥무현 작성일

아아 고맙다

3O억의꿈님의 댓글

3O억의꿈 작성일

응 물 자주 먹는건 귀찮고 계속 서있는건  괜찮다는 헛소리 ㅁㅈㅎ

김소혜ofIOI님의 댓글

김소혜ofIOI 작성일

기전이 완전 다르고 응급으로는 오히려 비아그라가 나음. 고산 탈거 대비하면서 먹는 것도 아니고 고도 높은 동네 방문했다가 걸리면 대비하랴고 사는 건데 아세트졸아마이드 먹을 필요없지

전자목찌님의 댓글

전자목찌 작성일

일베가 좌익폭동을 막아야 한다......................................

좆밥새끼들아님의 댓글

좆밥새끼들아 작성일

국내에선 비아그라 고산병용으로 안쓴다던데?

진영논리를버리자님의 댓글

진영논리를버리자 작성일

아니!!본질은 애써 외면하고 자꾸 수박 겉핧는 소리들이야?

그릴수없는너님의 댓글

그릴수없는너 작성일

외국 순방시 수행원만 몇십에서 몇백임. 의외루 해발 1500이상 지역 꽤 많음 밑에도 나왔지 국소마취제인데 그쪽으로 쓰이기도 하는거고 칙칙 뿌리는 아니고 주사용 국취제야 니야말로 진영논리를 벗어나서 생각해라.

시리우스님의 댓글

시리우스 작성일

국내에서 고산병으로 비아그라 처방 못한다는데 뭘 더 얘기할게 있어

푸르르륵님의 댓글

푸르르륵 작성일

누가그래?

레빗팬텀님의 댓글

레빗팬텀 작성일

팔팔정 주성분이 실데나필시트르산염 70.23mg

시리우스님의 댓글

시리우스 작성일

“비아그라를 발기부전 치료 목적 외에 고산병 치로 사용할 수 없다. 고산병 치료를 위한 적응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

방금딸쳤음님의 댓글

방금딸쳤음 작성일

이런애들이 정치글을 써야지 틀딱새끼나 홍어새끼들이 기사하나 달랑 복붙하고 일베 꽁으로 가야 되겠냐

눈팅매너님의 댓글

눈팅매너 작성일

솔직히뭔말인지 모르겠다ㅋㅋ  어려웡

4벨5자7블8트님의 댓글

4벨5자7블8트 작성일

오리혀? 여기서 내렸다

홍어수저님의 댓글

홍어수저 작성일

ㅇㅂ걱정마라.

무싱싱님의 댓글

무싱싱 작성일

일베하는 편피노 vs 서울대 의느님

ht1tkj4y님의 댓글

ht1tkj4y 작성일

내가 논문 읽어보고 판단해야지

뜨뜻한말한마디님의 댓글

뜨뜻한말한마디 작성일

설령 이게 팩트고 우리가 이걸 읽고 이해한다 해도 더 중요한 건 글쓴이의 권위임

흙수저백수인생님의 댓글

흙수저백수인생 작성일

의사들 선동 오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묵漁님의 댓글

다묵漁 작성일

암 그라제 고산병 치료제 보다 10배 20배 비싼거 사먹는데 열심히 실드쳐야제 ㅋㅋㅋㅋ 어후 미친 ㅋㅋㅋㅋㅋ

고려대Fe학과님의 댓글

고려대Fe학과 작성일

근데 왜 안쓰고 쟁여둠?

척척척하는넘님의 댓글

척척척하는넘 작성일

질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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