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일베 일간베스트

(스압) 방산비리왕이 참군인이 되는 과정을 araboza. (feat.이재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티거아포테케 작성일16-11-24 13:19 조회2회 댓글29건

본문

최근 선동거리가 떨어졌는지 세월호를 다시 엮으려는 시도가 일어나는 중이다.


캡처66.PNG


 캡처1.PNG

내용은 이렇다.


아덴만 여명작전을 해군작전사령관 시절 지휘했던 장군인 황제독이

해군 참모총장 시절 세월호 사고가 터지자 시운전 중이던 통영함을 출동시키라고 2번이나 명령했으나

'윗선' 의 지시'에 의해 거부되었다는 것이다.


해군 참모총장보다 지휘선상 위에 있는 사람은 두 명 뿐이다.

합창의장과 대통령. 


다분히 이를 의식한 공격이다.


캡처3.PNG

 캡처4.PNG


거기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해작사령관 시절 운전병으로 근무했다는
예비역의 증언까지 넣어서 감성에 양념을 친다.

캡처6.PNG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이거.


캡처5.PNG


이 선동 내용을 처음부터 파헤쳐 보자.


1. 통영함의 임무


통영함은 해군이 발주한 신형 구조함으로써 세월호 사고 당시에는 진수식을 마쳤지만

아직 해군에 인도되지 않고 건조사인 대우조선해양에 의해 시운전을 하고 있던 상태였다.



 201411290340_11120922863419_1.jpg



통영함이라는 배의 기본 임무는 크게 4가지다. 


첫째, 침몰된 선박·항공기 등을 수중에서 인양하거나, 

둘째 해상에서 기동이 불가능한 함정을 안전구역으로 예인하는 것, 

셋째 암초나 저수심 등에 빠진 함정을 꺼내는 것, 

넷째 수중 탐색 및 구조임무 수행을 하는 잠수사의 잠수 지원(챔버 등) 등이다. 


이 4가지 임무 중 세월호 구조에 통영함이 필요했다면 그 이유는 4번의 잠수지원 뿐이다.


통영함의 경하배수량은 3500톤으로 6200톤에 달하는 세월호를 인양하기는 불가능하고 그런 대형 크레인이

설치되어 있지도 않다.  통영함이 인양할 수 있는 건 침몰한 북한의 반잠수정이나 바다에 추락한 전투기 같은 

비교적 가벼운 중량의 물체 뿐이다. 

예인 같은 것도 세월호에는 해당사항이 없는 건이다.


또한 당시 언론에서는 통영함이 장비한 음파탐지기(소나)로 선체를 찾아서 통영함의 무인 탐사기(ROV)로

구조작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추정했는데 세월호의 침몰위치는 이미 밝혀져 있는 상황이었고 소나를 장비한 함정이

통영함 뿐 아니었기 때문에 통영함의 소나는 필요하지 않았다.  


그리고 무인탐사기 같은 경우 직접 사람을 꺼내 올 수 있는 장비도 아니며,

알다시피 진도 앞바다는 시계가 50cm도 안되며 유속이 아주 빠른 지역이라 무인 잠수정의 조종이 어려우며

오히려 선체 등에 부딪혀 구조작업을 어렵게 만들 수가 있다. (이게 다이빙벨이 구라인 이유이기도 함)

탁한 시계 때문에 원격으로 카메라를 보면서 조종이 불가능한 지역이어서 통영함의 소나와 ROV는 세월호 구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2305_38.jpg



2. 통영함의 세월호 구조 투입?


김광진 전 의원이 세월호 구조를 위한 통영함 출동에 관해 대정부 질문을 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0.jpg


김광진.PNG


이 지시는 해군참모총장이 내린 것이 아니라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1차장이 해군 참모총장 명의로 내린 것이다.

앞서 기술했듯이 통영함이 현장에 필요했던 이유는 SSU및 UDT 잠수요원들이 잠수 후 신체에 쌓인 수압의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감압 챔버가 통영함에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GYH2010033100120004400_P2.jpg



하지만 이미 현장에는 청해진함, 평택함, 다X해함(정보함) 등 3척의 함정이 5개의 챔버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5개 챔버 중 2개가 고장이었다는 선동까지 있음)

통영함은 다른 배의 챔버가 고장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백업 대기 용도였다.

김광진 전 의원의 질문에도 현장 구조 참여가 아니라 '대기'로 명시되어 있다. 


결국 통영함은 진도에 갔더라도 현장 구조작업에 투입될 배가 아니었던 것이다.


이후 미군 구조함도 현장에 도착했고, 민간구조업체 언딘에서 2개의 챔버가 설치된 바지선을 끌고 왔기 때문에

챔버가 부족하긴 했지만 이 때문에 구조작업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다.


구조작업이 결정적으로 어려웠던 건 침몰현장의 거센 유속 및 이에 따른 시계불량 때문이었다.


통영함이 진도 앞바다에 출동하지 못했던 건 통영함이 해군에 인도되지 않았기 때문에

통영함 승조원들이 임무수행 훈련 등 전력화 훈련을 받지 않은 상태라서 무리하게 투입될 경우

안전사고 등 또다른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3. 통영함 방산비리


통영함은 만능 구조선이 아니었지만 통영함이 구조현장에 투입되지 못하자 이의 원인을 까보던

기자들에 의해 통영함의 소나 등 장비의 성능미달 문제가 튀어 나왔고, 결국 황기철 당시 해참총장 및 전임 해참총장은

방산비리로 구속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둘 다 재판결과 무죄를 선고받게 되고 


황기철.PNG


황기철 해참총장의 재판결과에 대해서도 봐주기 아니냐고 여론이 들썩거리게 된다.


방산비리.PNG



통영함비리.PNG 통영함비리2.png

방산비리3.png


결국 좌좀들의 논리에 따르면 황기철 제독은


통영함에 어선용 소나를 달게 해서 혈세를 떼먹었지만 

박근혜 정부의 사법농단에 의해 무죄를 선고받은 비리왕에서


세월호를 구조하기 위해 통영함 출동을 명령했으나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윗선의 압력(산 제물을 바치기 위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명을 거두었고, 

끝내는 억울한 방산비리 혐의 누명을 쓰고 옥고까지 치른 참군인으로 


순식간에 신분전환된다. 


 Twitter.png


황기철 제독의 죄 유무와 상관없이 언론이 사람 하나 병신 만들었다가 띄워주기는 이렇게 쉽다. 





1짤 요약

BwAb_1464180396.jpg

댓글목록

OC님의 댓글

OC 작성일

ㅇㅂ

BL이누야샤싯포님의 댓글

BL이누야샤싯포 작성일

이런게 정치글 중에서도 일베감! 형아 ㅇㅂ쥴겡!!

목류향님의 댓글

목류향 작성일

산업화 자료 ㅇㅂ 인데 내리면서 ㅁㅈㅎ 눌럿다  미안하다ㅜ

일의슨요일님의 댓글

일의슨요일 작성일

만배라도 주고싶다만 ㅇㅂ

박원순진해님의 댓글

박원순진해 작성일

노란리본 이 참 고맙다 누구 이상한놈인지 알려주고 있어서

닭대가리년님의 댓글

닭대가리년 작성일

ㅇㅇ일베충들 거를수 있는 존나 좋은방법임 ㄹㅇ

노팩트분석가님의 댓글

노팩트분석가 작성일

아니진짜님의 댓글

아니진짜 작성일

이새끼 아까부터 같은자료 계속 올리네 ㅁㅈㅎ

간장계란밥에스팸님의 댓글

간장계란밥에스팸 작성일

ㅇㅂ

나랑K님의 댓글

나랑K 작성일

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 아니노 이기

나랑K님의 댓글

나랑K 작성일

근데 읽어보니 방산비리 유죄도 아니였네

조운선님의 댓글

조운선 작성일

최순실박근혜가 선동임?

국가와민족을위해님의 댓글

국가와민족을위해 작성일

좋은자료지만 엑박은 ㅁㅈㅎ

무랄이문데님의 댓글

무랄이문데 작성일

그대의 노오오력에 ㅇㅂ

백수시고....님의 댓글

백수시고.... 작성일

점심 먹은거 토나올려고 한다!

광자는파동님의 댓글

광자는파동 작성일

중무장 팩트병이노

구운닭도리탕님의 댓글

구운닭도리탕 작성일

박근혜 제발 물러나줘라

강려원님의 댓글

강려원 작성일

ㅇㅂ

노에게쓰는편지님의 댓글

노에게쓰는편지 작성일

다 읽어봤는데 결국 출동금지 명령내린게 합참의장이나 노근혜라는건 빼박아님????

티거아포테케님의 댓글

티거아포테케 작성일

글쎄

티거아포테케님의 댓글

티거아포테케 작성일

사람뒤져가는 긴급상황에서 안전문제가어딨음

티거아포테케님의 댓글

티거아포테케 작성일

팩트 ㅇㅂ

AVEVA님의 댓글

AVEVA 작성일

이것도 못믿어서 ㅁㅈㅎ

샤먼의꿈님의 댓글

샤먼의꿈 작성일

그래서 방산비리 유죄?

티거아포테케님의 댓글

티거아포테케 작성일

그래서 방산비리왕이냐

초속5센티미터님의 댓글

초속5센티미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맞아

렙수장님의 댓글

렙수장 작성일

다 읽어봤는데

트레이서전용닉님의 댓글

트레이서전용닉 작성일

다도x함 탓었다

티거아포테케님의 댓글

티거아포테케 작성일

정게로 좀 가라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