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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스압)대만 여행다녀온 이야기. ho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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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체 작성일16-11-25 18:11 조회2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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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안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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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으면서 보라 이기

 

 

좀 길다..

바쁜게이, 그딴 곳 돈주고 왜가냐? 게이는 뒤로가기!


지난 3월 하순 어느 주말, 그냥 대만이나 가볼까..하다가 3일 후 출발ㄱㄱ

인천공항서 수화물 보내고 담배피는데 전화오더라.. 그라운드 직원인데 보안실로 오라고ㅋ

가니 라이터 꺼내라고 함. 흡연충 이라 바지에..


직원들한테 내 빤쮸 다 보여줬다이기..

출국전 그라운드 직원이 잘 해결되었냐고 문자와서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하고 게이트 찾아감.


ㄱ.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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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에 일찍가는 게 남는거라는 생각에 07시10분 에바 항공, 대기 중.

참고로 중화, 에바는 대만 국적기다. 당해 국가의 국적기를 타고 가는 게 약간 편한거 같다.

ᆞ빨리도착, 국적기는 나의 개똥 철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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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떴노이기..


시간이 좀 남아서 사람구경이나 좀 할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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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보여서 그냥 가만있었다.


07시10분 비행기라서 그런지.. 20여명 안팍.

널널하게 왔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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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ㅍㅌㅊ?


ᆞ참고로 티켓팅 or 본인이 인터넷으로 좌석 지정가능, 기내식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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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도착했을 무렵인데 산이 보이노?

히말라야인줄ㅋ

아마 대만 최고봉 위산이 아닐까싶다.


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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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함. 유심칩사고 나니까 뭐 하지? 하면서 멍 때림. 그러다 혼자온 한국인 미시 만나서 짧게 대화나누고 대충 1819 버스 타려고 이동함.

ᆞ터미널1, 2있는데 무료셔틀있고 1->2 오기에 난 2->1 이동해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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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크~


표 살 때, no, one way 거리면서

어리버리까고 있으니, 아까 그 아줌마 오더니 솰라솰라 표 사주시더라. 같은 차 타고 옴.


자기네 집 경치 좋다고.. 어차피 가까우니 자기 짐 좀 들어달라, 우리집도 게스트 하우스로 한다ᆢ

뭐 이래서 알겠다고 그 집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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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경치 좋더라.. 게스트 하우스가 아닌, 그냥 방 많은 집이더라. 대충 노가리까다가 저녁에 보기로 하고 난 ㄹㅇ 짐만 들어주고 담배하나 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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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옥상에 풀 장, 바베큐 장비 있다고 보여주는데 예..좋네요ㅎㅎ 하고 내갈길 갔다

ㅋㅋ

무상ㅅㅅ 각이라고 하는 게이들 있을텐데, 돌싱이고 괜히 건들였다가 "나도 내 행복을 찾고 싶어" 내지는 "나도 이제 안정적이고 싶고, 사랑받고싶어" 이러면 존나 골치아프다이기..


ㄷ. 대만

여튼 숙소 도착해서 짐 풀고 담배하나 피고,

대만의 명동이라는 타이베이 시먼딩으로 갔다.

Ximen 역인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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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스테이크라는데 걍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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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노 이기..


원래 계획같은거 없고, 그냥 현지가서 지도보고 여기. 쿡. 하고 가는 엠창이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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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기저기 존나 걸어다녔다.

시먼딩에서 용산사, 까르푸ᆢ 저런 홍콩, 대만 느낌 닭장 좋아함. 


노무 멀리와서 택시타고 돌아가는데,

한궈른? 거리면서 뭔가 존나 설명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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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짧은 영어로 자기 딸 한국에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택시비는 안받는다고 하더라. 한 7,8분 탔는데.. 마침 5,000원 짜리(한화) 새거 있어서 그거 드림.


(우라이 라는 산악, 온천 마을을 추천해주심)


돌아와서 시먼딩 먹자골목에서 혼자 뭐 처먹으면서 있는데 아지매 그룹이 말걸더라 한국인이냐, 혼자왔냐ᆢ 거긴 4명이고 한분이 중국어 됨.

자기들 야시장 투어왔는데 같이 가자는거야.

여자라서 무섭다고, 대신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서 감.


뭔 이상한거 존나 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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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들 숙소 와가 맥주 좀 먹다가 집 간다고 나옴

노잼. 집가는데 공항 돌싱 미시연락와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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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빨다가 인생썰 풀길래 좀 걷다가 피곤하다고 숙소 드가서 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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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나와서 화련 가려고 기차 알아보던 중,

한국인 관광객 개많더라 여행사.

가이드들이 사람들 기다리고 있더라

가만보니 코스들이 비슷해.


스펀(연등날리기), 지우펀(센가치히로), 진과스(황금), 예류(여왕 돌) 그거 가는 버스 졸라 많아서 가서 물어봤지,


님ㅇㅇ 이거 얼마임 나 끼워주셈 돈드림ㅇㅇ

하니, 병신색기인가? 하는 표정으로 보더니

500타이완 달러만 달라더라.  그래서 입성함


ㄹ. 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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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들어와용 뿌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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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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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라서 별 흥미를 못느꼈다.

그냥 뒷길 걸어다니고 풍경이나 존나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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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진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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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끝


그래서 산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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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아재 및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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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가이드형이랑 담배 몇번 피다보니 병신인거 알았는지.. 그냥 시간 맞춰 오기만 해달라. 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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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튀김인가.. 이게 1인 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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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에 하나 더 주문함. 우육면?

난 상차이, 고수 그딴거 모르겠고 걍 잘 먹음.


ㅂ. 지우펀

ㅅㅂ..

사람이 엄청남.. 구라 좀 더 보태서 7시50분 이수역 수준임. 그래서 가방 앞으로 메고, 사진포기. 

눈으로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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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치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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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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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으려고 줄서서 대기함. 

난 귀찮아서 눈으로 충분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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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애들이 찍어달래서 찍어주니,

너도 찍으라해서 찍음ㅋ


대충 보고 타이베이로 복귀

아 ㅅㅂ 이제 간략하게 가야겠다.


담날, 기차타고 버스타고, 지나가는 애들한테 길물으니 태워주기도.. 뭐 이딴식으로 화련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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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걍 표들고 멍때리면 사람들이 다가와서 자리까지 안내해주니까 그냥 가라ㅋㅋ

인생 뭐있노이기


태평양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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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바람 ㅅㅌㅊ

자빠 누워있으니 거의 현지인 느낌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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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루거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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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존나 웅장함.


돌아다니던 중 그 4인 아줌마 팩 만남. 여행사 통해왔더라. 인사 나누다가 자기네들 버스 자리 많다고 어차피 가는 차 같이 타고 가자해서 고맙다고 하고 탔다(타이베이가서 커피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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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산도 마음껏 봄.


중간중간에

총각 응디 빵빵하노 하는 성희롱도 당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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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 ㅍㅌㅊ?


담날 초밥 처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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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땡 ㅇㅂ


삼미식당(sunny hill)


대만공항에서 설문조사 하나 해달래서 했더니

이메일와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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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워홀 1년했다고ᆢ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야시장, 단수이서 밥처먹고 피곤해서 숙소옴.


숙소오니 일본, 중국, 남아공, 알마니..  다양하더라

그 중 알마니 애랑 맥주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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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더라.. 저 뒤에 남아공. 

시간지나니 중국, 싱가폴, 홍콩 이런애들 와서 같이먹음. 미친색기들 카르푸 24시간이라고 새벽 2시에 술 더 사옴ㅋㅋ

저색기 자꾸 비와일드 거림


다음날 점마랑 독일색기랑 동물원 같이감.

점마는 존나 유쾌한 흡연충인데, 독일 아는 별 말이 없더라. 혼자 조용히 그냥 다님 가끔 사진이나 찍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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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 ㅍㅌㅊ?


술도 안깨고 걍 좀 쉬다가 혼자 남부 가오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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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더라



멸치 뼈 자랑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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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존나맛있다..

이거랑 맥주 4캔정도 처먹고 정자에서 퍼질러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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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적한 해변 너무 좋더라


저녁에 ktx 같은거타고 다시감.


그리고 101 빌딩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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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왔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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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공자전거가 무려,

디스크에, 시마노 제품, 제규어 케이블쓴다


다음날 우라이감. 택시아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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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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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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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온천..

현자타임 존나오더라.. 집가고 싶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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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라이가 가장 좋았다.


친구가 부탁한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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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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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는 비행기도 대만국적기인데, 한국인 풀..

화장실 로션 4개중 3개가 없어졌더라..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이상 계획없는 엠창 색기의 8일간의 여행이었다.


난 혼자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아무생각없이 담배나 좀 피고 자연이나 좀 보고싶어서 감. 


1.혐한없고, 교통, 치안 좋다

2.여자 몸매좋다. 단, 앞은 보지마라

3.민도 좋더라.


사진은 존나게 많은데 나누기도 싫고,

스압도 싫어서.. 많이 못올려서 미안하다.

읽어줘서 고맙다


댓글목록

핑크항문님의 댓글

핑크항문 작성일

100% 존잘 섹시남

우노하나님의 댓글

우노하나 작성일

이새퀴잘생겨서 아줌마들이존나앵겨붙네 부럽다 차타라해 집에오라해 부럽

이슬맺힌보지털님의 댓글

이슬맺힌보지털 작성일

일베 0.1% ㅅㅌㅊ 게이노

바야야님의 댓글

바야야 작성일

니 와꾸는 조은데 패션이 와그렇노>?>?

아재미있다님의 댓글

아재미있다 작성일

개병신같은나라 갔다와서 ㅁㅈㅎ

건전한닉네임74님의 댓글

건전한닉네임74 작성일

ㅅㅂ기만자 존나잘다니네시발

묘이마나님의 댓글

묘이마나 작성일

똥남아갔노.

에갈구멍하마보지님의 댓글

에갈구멍하마보지 작성일

마포구알바트로스님의 댓글

마포구알바트로스 작성일

난 스린 야시장가서 데이트한담에 떡 존나쳤다 ㅋㅋ

노무현보면딸침님의 댓글

노무현보면딸침 작성일

스압 ㅁㅈㅎ

암핏성애자님의 댓글

암핏성애자 작성일

ㅆㅂ 미씨랑 섹스햇다고 안햇다고 몸좋다 부럽다 여자들 엥기고 부럽ㅈㅎ 처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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