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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랑 동거하고 있는 언니 있어? 고민상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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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동생과동거 작성일16-11-27 15:15 조회8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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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고

4살된 아이를 홀로키우며

사정상 남편이랑 5살 차이나는 시동생과 함께 살고 있어..


규모가 작은 디자인 회사에서 월 120정도 벌고 있는데 

급여가 박봉인지라 .. 힘들게 생활하고 있어..


시부모님은 공직생활하다 은퇴하시고 시골로 가셔서

남편이 남긴 아파트에서 살고있어

시부모님이 아파트 대출은 갚아주셨고

시동생도 보태드리는것 같은데...


박봉으로 애를 혼자 키운다는게 너무 힘든일인걸 아는지

시동생이 주말마다 조카랑 놀아주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대신 해주는 것 같아 너무 고마워


이 생활도 2년이 되어가니.. 시동생과도 거리낌없어 친해졌고

아이를 재우면 시동생이랑 술도 한잔하면서

내 한탄도 들어주고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해..

나랑은 한 살 차이밖에 안나서 그런지 편하게 잘 지내


그러던 중 3개월 정도 됬는데.. 그날도 밤에 같이 거실에서

술을 먹다가 내가 너무 힘들었는지 그날 여튼 술도 많이 마셨어서

나도 모르게 울게 됬는데 


안쓰러웠는지 안아주더라고..

그러다가 눈이 마주치고는 서로 키스를 했어

둘 다 술이 많이 취한 날이라..

그날 나도 모르게 시동생이랑 관계를 가지게 되었어


그날 이후 시동생을 피하게 되었고

전화만 40여통 이상 오더라.. 


계속 전화가 걸려와서 받아서 얘기했어..


도련님이랑 너무 닮아서 내가 의지하고 싶었던 마음에 나도 모르게 부적절한 관계를 갖게되었다고 

다시는 그러면 안될거 같다고..


다음날 만나자고 해서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서로 할말이 없더라..

술을 먹지 않고서는 도저히 서로 얘기할 자신감이 없어서 술을 먹으며 얘기했는데

그날 서로 펑펑울었어..


시동생은 자기가 형의 노릇을 해주겠다고.. 

아이게에 아빠같은 존재가 되어주겠다고....

그리고 이날 시동생과 또 관계를 맺었어..



그 이후 시동생은 시부모님께 

내가 홀로 아이를 키우는게 힘들다면서 

하숙하면서 생활비도 보태고 조카를 대신해 돌봐주겠다고 말씀하셨나봐..


이후에 출퇴근, 어린이집 등교도 도와주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밤에는 그런... 여튼 남편의 노릇을 해주고 있어..


혹시 시부모님이 아시게될까.. 고민이야..


언니들, 동거인도 보험금 수령에 해당되?????????


댓글목록

운지대노교수님의 댓글

운지대노교수 작성일

또 구라치노

rrreidkf님의 댓글

rrreidkf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언증탐지님의 댓글

허언증탐지 작성일

시나리오 작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잠지때림님의 댓글

할머니잠지때림 작성일

형과남동생글도써주지

아폭님의 댓글

아폭 작성일

보험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네티님의 댓글

제네티 작성일

조카버전도 나오겠네

축구잘하는찐따님의 댓글

축구잘하는찐따 작성일

ㅇㅂ

sasakure님의 댓글

sasakure 작성일

잘썼네 하면서 읽다가 막줄 ㅋㅋㅋ ㅅㅂ

찰진궁딩이님의 댓글

찰진궁딩이 작성일

막줄...? 큰그림이냐? ㄷㄷㄷㄷㄷ

GTX6974님의 댓글

GTX6974 작성일

남편도 지가 죽인거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스트라다무슨님의 댓글

No스트라다무슨 작성일

내 아는 사람중에 실제 저런 케이스 있슴

소빠님의 댓글

소빠 작성일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A-town님의 댓글

A-town 작성일

응 주작 씨발 이런게 ㅇㅂ야 왜

앙티모띠님의 댓글

앙티모띠 작성일

이럴꺼면 바래다 주었던 그날밤~

광자는파동님의 댓글

광자는파동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듀와님의 댓글

밍듀와 작성일

되 -> 돼

쯔위사나님의 댓글

쯔위사나 작성일

이게 왜 ㅇㅂ왔는지 이해 못하는 놈들은 일베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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