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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앙망)아부지한테 접근해서 800만원씩 뜯어먹으려는 사람들 어떡해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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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Q518 작성일16-11-28 07:56 조회2회 댓글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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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부지가 찾아다니다 어쩌다 만난 사람들인가보던데. 남자 한 명은 전라도 사람이고 또 어떤 아줌마는 서울에서 마사지방 운영하는 사람인가보더라


우리아부지가 원래 병원 같은 데는 불신이 잇으셔서인지 절대 안 가시고 무조건 자연치유? 이런 거로 유명한 사람들 찾아다니고 그러신다 


그러다 얼마전에 만난 사람이 잇나본데 천마?라는 약재로 술도 담그고 가루도 내고 하여튼 그걸로 유명한가보더라 전라도 사람인데


아무튼 그 사람한테 천마를 몇 키로그램씩 엄청 많이 구매해오셧는데 며칠 간 그걸 드시니까 혈색도 좀 돌아오신 것 같기도 하고 


아부지가 자기가 느끼기에도 효과를 본 것 같아서인지 그 아저씨를 신뢰하게 됏나보더라.. 아부지가 그래도 돈도 좀 버시고 하시는데


그걸 떠벌려서인지 돈 많다는 걸 알고 뭘 계속 소개를 해주더라. 무슨 전자파 기계? 100만원이다 하면서 사람 몸에 좋다고 꼭 사라면서


근데 우리 아부지가 그걸 또 백만 얼마를 주고 집에 사갖고 왓는데.. 지팡이 같이 생겻고 실용성이 좆도 없어 보인다 일단


이걸 백만 얼마를 줫다길래 할 말도 없고. 그래도 며칠은 써보자 햇는데 역시 몸에 몇 번 문지르고 마는 거지 진짜 값어치를 못하긴 못한다


그렇게 또 몇 주 지나니까 그 사람이 누구를 소개시켜준다고 아부지를 꼬드겻나 보더라 원래 건강에 엄청 신경을 많이 쓰시는 편인데


어떤 요산을 빼주는 기계가 잇단다 위에 짤방처럼 그 기계를 착용하고 숙면하면 짤방처럼 사람 몸에서 요산이 흘러나오는데


한 번 받는데 300만원이 든다더라. 뭔가 이 사람이랑 관련 되서는 금전감각이 존나 떨어지는듯 하고 하도 터무니없는 값만 제시를 하니까


근데 이 아저씨가 야부리를 하도 잘 털어서 암만 아닌 것 같아도 믿게 되고 신뢰를 하시고. 어디서 강사도 하신다더라 건강 관련해서


아무튼 그분이랑 같이 서울에 잇는 마사지 센터? 운영하시는 아주머니를 찾아갓는데 일단 그날은 마사지나 한 번 받아보란다


근데 마사지도 무슨 크림 발라서 겨드랑이 주무르고 골반 주무르고 어디 찜질방 같은 관?에 들어가서 몇십분 땀 빼고 나오고


아부지랑 둘이서 그걸 첫날 받앗는데 40만원 달라네? 아니 뼈 맞추고 그런 것도 아니고 혈자리 정도만 마사지 하고 찜질방 체험만 한 것 같은데


무슨 가격을 존나 금전감각 없이 제시를 하니까 할 말이 없더라.. 근데 아버지는 또 마사지 업소를 처음 다녀보셔서 그런지 그냥 수긍하고 돈 주고


돈을 그냥 지 꼴리는대로 부르는 것 같던데. 아부지는 그냥 부르는대로 무조건 주니까 진짜 지금 가상탕진 하게 생긴 것 같다..


이상하리만치 그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서 그냥 돈 부르는대로 무조건 주고 전혀 의심을 안 하신다


근데 오늘 또 요산제거를 하라고 가족 세명 800만원에 해준다고.. 원래 한 사람당 300백은 받아야 하는데 세명이서 오면 800백에 해준다는 거다


근데 이 사람들이 계속 아버지한테 주입시키는 얘기들이. 돈이 중요합니까? 사람이 중요하지. 지금 당장 안 아프다고 돈 아끼시면 클납니다


중풍으로 언제 갑자기 쓰러질지 모르는데 돈 그렇게 아껴서 뭐합니까?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면 2천만원 3천만원 그냥 쭉쭉 나갑니다


우리한테 받는 거니까 돈 그정도 안 쓰고 싸게 해드리거라고. 근데 요산 뺀다는 거라봐야 걍 그 기계 차고 하루 자면 머리 속에서 찔끔찔끔 뭐가 나온다는 건데


고작 그거 한 번 받는데 300?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아무리 중풍을 예방하는 거라지만 진짜 이건 너무 아닌 거 같더라 


근데 우리 아버지는 또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모자라 "우리를 위해 이정도까지 배려를 해주시나.. 진짜 감동스럽습니다" 이런 식으로 반응을 하시네?


와.. 진짜 이 사람들한테 돈 거하게 뜯기겟구나 싶더라. 근데 이 사람들이 또 하는 말이 차라리 기계를 사서 본인들이 치료를 하는 게 나을 수도 잇다는 거다?


왜냐면 이건 1회당 300백씩 들어가니까 차라리 이 기계를 2천만에 사갖고 집에서 직접 하는 게 어떻냐는 거다


또 그 기계로 다른 가족들도 돕고 동네 주민들한테도 봉사하고 좋지 않겟냐고 자기가 업체에 기계도 주문해줄 테니까 집으로 보내주겟다


근데 우리 애비가 또 그걸 듣고 아. 그러면 기계 사다놓고 우리도 그거로 장사도 할 수 잇으니 일석이조 아니냐고 또 사겟다네? 


근데 그 전라도 사람이 하도 말을 교묘하게 잘 해서 나도 이게 통수인 건 알겟는데 아리까리 한데 이거 백퍼 통수지?  





댓글목록

6030원인생님의 댓글

6030원인생 작성일

대체 현대의학 안믿는 이유가 뭔데??

킹영의정님의 댓글

킹영의정 작성일

좌좀식 선동이랑 비슷한 케이슨데 문제는

KITH님의 댓글

KITH 작성일

진짜 궁금해서그런데 너 저능아냐?

일이중지님의 댓글

일이중지 작성일

이런 글이나 요즘 애들 생각없이 사는거 보면 고등교육까지 받은거 맞나 싶다;; 중학교만 졸업해도 개소린지 아닌지 판단이 될텐데

l738님의 댓글

l738 작성일

어버지가 요즘애냐?

동물좋아하는소년님의 댓글

동물좋아하는소년 작성일

글을 너무 못써서 끝까지 읽을 수가 없다.

JDHLOVE님의 댓글

JDHLOVE 작성일

너희아버지가 무식하신거다

elastic님의 댓글

elastic 작성일

누가봐도 니 아버지가 문제 ㅎㅎ

드레나이님의 댓글

드레나이 작성일

요산수치 내리는법

숲속어린이친구님의 댓글

숲속어린이친구 작성일

짤극혐..ㅁㅈㅎ

숲속의불일치님의 댓글

숲속의불일치 작성일

어떻게하면 애비나 아들이나 이렇게 멍청할 수 있냐?

변곡점님의 댓글

변곡점 작성일

너 몇 살이냐? 그냥 그 사기꾼새끼한테 전화해. "내가 지켜봤는데, 더이상 아부지한테 들러붙지 말라고" 그 정도 못하냐?

지성감천님의 댓글

지성감천 작성일

전라도 통수에 바로걸린 니애비나 너나 똑같다 물건주고 돈받아와 사람을 믿어야지 홍어를 믿냐?

소음순숯불갈비님의 댓글

소음순숯불갈비 작성일

애비나 아들이나ㅋㅋ

말자하님제발님의 댓글

말자하님제발 작성일

시발ㅋㅋ 부전자전이라고 진짜 멍청한 집안인듯ㅋㅋ

00호기님의 댓글

00호기 작성일

한심

민주화율동님의 댓글

민주화율동 작성일

게이들아 백날 뜨겁다고 말해줘도 글게이가 안데어봐서 그럼

부왁보픈님의 댓글

부왁보픈 작성일

거하게 뜯겨봐야 정신차림 저거 절대 그냥 못돌아온다

옴매님의 댓글

옴매 작성일

이런거보면 서양식 의학이 혜자로 느껴진다

말자하님제발님의 댓글

말자하님제발 작성일

일단 짤 씹극혐이라 ㅁㅈㅎ

최설화님의 댓글

최설화 작성일

글내용이랑 상관도없는 극혐짤 올려놔서 ㅁㅈㅎ

이반카스타킹냄새님의 댓글

이반카스타킹냄새 작성일

아 씨발 극혐 ㅋㅋㅋㅋ

네다음당근님의 댓글

네다음당근 작성일

니말들을꺼같노? 깔깔깔깔

너양초못가져간다님의 댓글

너양초못가져간다 작성일

다뜯기면 정신차림 걍 냅두셈

샐러드야채무침님의 댓글

샐러드야채무침 작성일

븅신새끼 전라도냐? 짤로 통수는 처음맞아보네 ㅉㅉ

삼천일베님의 댓글

삼천일베 작성일

경찰이랑 같이 현장 덥치면 되지 뭔 그리 걱정을 하냐

심각한난독님의 댓글

심각한난독 작성일

근데 사기치는새끼들도병신리네

렙의정석님의 댓글

렙의정석 작성일

니네 아버지가 가지고 온거 성분분석 해달라고 업체에다가 문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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